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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과정(Elementary School 1~5학년)
미국의 초등학교는 Elementary School또는 Grammar School 로 불리우고 있다.
초등학교는 교사 한사람이 한 학급을 맡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사립학교 학급당 15명 내외의 학생들을 배치하고 있다.
학교에 따라서는 예능과목인 음악이나 미술과목에는 별도의 교사가 있는 경우도 있다.
공립학교는 무료이며 교과서도 학교에서 빌려주거나 무상지급한다.
학생은 노트나 연필같은 학용품만 준비하면 된다. 점심은 별도 지참케 하거나 학교에서 실비로 제공하기도 한다.
사립학교는 시험이나 서류전형, 구두시험등을 통해 입학하는데 수업료나 시설들은 학교에 따라 차이가 많으며 학부모들이
잘 선택해야 한다.
교회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는 교인 자녀들에게 학비를 할인해 주기도 한다.
여기서 학부모들이 이해해야할 사실은 학생에 따라 공,사립학교의 적응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예컨데 공립학교에서 말썽꾸러기로 낙인이 찍히거나 학습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다가 사립학교로 옮겨진 후 교사의 관심이
자신에게 쏠려 있다는 점을 인식, 학교생활에 흥미를 갖고 숙제도 꼬박꼬박해 가는 등 좋은 결과를 낳을 수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사립에서 재미를 못 붙이다가 공립으로 옮겨 적응을 잘 하는 아동도 있다. 이것은 결국 사립이냐, 공립이냐 하는
학교 선택기준을 자녀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야지 부모의 권유대로 해서는 실패율이 높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2) 중학교 (Junior High School 6~8학년)
미국의 중학교는 보통 Junior High School 또는 Intermeaiate School 를 불린다. 그러나 한국의 중학교와는 달리 중1에
해당하는 7학년, 8학년만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지역에 따라 9학년까지 있는 학교도 있는데. 이 경우 9학년은
고등학교의 첫째 학년 (Freshman)으로 취급되는 것이 상례이다. 중학교에서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학과목에
외국어와 희망하는 선택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선택과목으로는 음악, 미술 등이 있는데 예능분야는 실기를 주로 다르므로 소질과 관심이 없는 학생은 아예 그 계통에
접근을 꺼리게 된다. 그 밖의 각종 공업 및 기술, 기능방면의 학과로 목공, 프린트, 기계조립 등을 선택과목으로 택해
이수할 수 있다. 그러나 체육은 필수과목으로 분류하고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외국어로는 불어, 독어, 스페인어 중 택일하는 것이 보통이나, 학교에 따라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등 고전어 학과나 일어,
중국어 등 동양언어를 수강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중학교부터는 한국의 대학식으로 학생 각자가 강의 시간마다 학과교실을
찾아가 수강하게 된다. 다만 Homeroom이라는 것이 있어 학급 편성화되어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홈룸교사는 학급에 편성된 학생들의 학력 및 생활지도를 전담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학교가 전하는 어떤
지침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정도의 구실 밖에 달리하는 일이 없다. 학부모들이 찾아와 상담을 하고자 해도 책임있는 답변을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엄격히 말해 담임교사라 하기에는 어딘가 아쉬운 점이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점이 한국의 교육제도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달리 어쩔도리가 없다.

3) 고등학교 (Hight School, 9~12학년)
미국의 교육의 꽃은 바로 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의 교육도 나름대로의 목적과 성과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고등학교에서 완전한 성인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나머지 두개의 교육과정의 존재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을 나와야만 이 기본적인 교육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도 성인교육의
무대로 생각한다. 그래서 미국의 고등학교들은 대학 진학들을 위한 교육 외에도 직업인을 양성하는 각종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고등학교 중에서도 특히 대학진학에 역점을 두는 학교들을 대학진학 예비학교 (College Preparatory School) 라
부르며 사립학교 중에 이런 학교가 많이 있다.

미국 Boarding School (공부와 기숙을 함께 할 수 있는 학교)
대학진학을 지망하는 중,고교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육을 받는 학교는 Colleae Perparatory School 이라고 하며
약칭으로 Prep-School 또는 Boarding School이라 한다. Boarding School은 대체로 사립의 비영리 학교법인이므로
주 정부의 제약을 받지않고 독자적인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독립된 운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의 규모, 수용 학생수, 연령, 성별, 인종, 종교 등이 그 학교의 교육이념에 따라 다양하다. 예를 들면 학업이
뒤떨어진 학생을 따로 모집 man to man 식 개인지도를 하여 대학에 입학시키는 학교가 있는 반면에 대지 5,000 에이커
대규모 campus 에 학생은 1,000명 정도 밖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현재 미국의 Boarding School은 대부분 시대요청에 따라 성별, 종교 , 인종, 국적을 가리지 않고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을
위하여 면밀히 교과과정과 장차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교육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 있다. 학생수는 대부분 300-500명 정도이다.
이전에 일부 상류가정의 학생이 Ivy League (미국 동부의 오랜 전통을 가진 명문 8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예비학교로
인식되어 왔으며, 최근 대도시의 공립고교의 황폐화-중퇴자의 증가, 폭력, 교육수준의 저하 등을 우려하는 중류 가정에까지도
광범위하게그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
학력사회는 현실을 직시한 학부모들이 연간 $15,000 의 돈이 자식이 좋은 환경과 안전한 교우관계 속에서 공부하는데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것이다. 또한 Boarding School 측에서도 학습요령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Learning Skoll 또는 외국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육과정(ESL)을 마련하여 여러 층의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appeal 하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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