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조기유학 > 조기유학결정시고려사항
 
 
     
 

첫째, 목표는 뚜렷한가?
왜 조기유학을 가려고 하는가? 정말 성적이 나빠서 가는 도피성인가? 아니면 지금까지는 잘못했지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가지기 위한 확고한 목표를 세운 유학인가?
“한국에서 못한 녀석이 별 수 있어?” 라는 물음에 ‘그래, 정말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겠다.’ 라는 확고한 목표가 서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잘했던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했던 부분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해야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본인의 의자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둘째, 부모님과 충분히 의견을 나누자.
부모님만큼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분은 세상에서 아무도 없다. 장점, 단점, 성격, 체력, 성장기록....
따라서 부모님께 충분히 말씀을 드리고 여러 가지를 상의해야 한다.
본인의 생각과 부모님의 의사가 일치해야 성공적인 유학이 가능하다.
한편, 먼저 유학간 친구, 동료, 선배, 선생님, 유학경험이 있는 모든 분에게 여쭤 보아야 한다.
유학체험담이나 수기 등을 많이 읽어서 간접적인 경험으로 삼는다.
요즈음은 「나는 한국인이야」(신세용), 「7막 7장」(홍정욱)이 인기 있는 책이다.

셋째, 유학에 관련된 사람에게 조언을 받자.
어느 정도 유학계획이 정리되면 전문적인 유학상담가와 구체적인 유학준비를 시작한다.
본인과 부모님의 지식은 단편적일 수가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상담을 하도록 하며, 미국에 있는 친척이 어떻게 하라고 하더라도 수속은 전문적인 유학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국 현지의 말만을 듣고 수속을 하다 보면 미국의 사정은 잘 아는데 한국의 사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입학허가서 취득에서부터 유학비자를 받기까지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넷째, 구체적인 유학계획을 세워서 하나 하나 준비해 나가자.
언제 떠날 것인가?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가?
본인의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
본인의 영어실력은 어느 수준인가?
비용은 연간 어느 정도인가?
 

▶경제적인 면
경제적인 면이 고려되지 않은 막연한 조기유학은 꼭 피해야 한다.
경제적인 능력을 초과하는 조기유학은 자녀나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큰 부담을 주며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하게 하는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꼭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아무런 부담 없이 학업에 몰두하면 충분히 잘 해낼 학생도 자신의
성공을 위한 가족의 희생이라는 부담감을 안게 되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기유학을 고려하실 때에는 가정의 현재 수입과 자녀의 학업이 마칠 때까지의 고정적인 월수입을 충분히 감안하여
계획을 세우셔야 한다.

▶ 학생의 능력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에 보내고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은 좀 더 큰 물에서 활동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이 모든 이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아무리 큰 물에서 생활하더라도 크게 성장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생활이 망가지는 경우도 많이 있을 테니까.
이와 같이 조기유학을 고려하실 때도 누구나 다 조기유학을 간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에서 생활이 바르지 못한 학생이라면 외국에 유학을 간다고 해도, 더더구나 부모님 곁을 떠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생활이 더 나빠질거라는 것은 뻔한 일일 것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의 학생이라면 조기유학을 보내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번째는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의 학생이다. 최소한 언어습득 능력과 외국에서의 학업에 필요한 지적능력이 필수적.
두번째는 버릇이 없고 어른 말에 무조건 반항하며 호기심을 찾아 움직이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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